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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생성형 AI'로 2D 영상 3D화...영화 기원 다룬 단편영화 제작
2026. 4. 10. 오전 10:48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영화 탄생 과정을 3D로 재구성한 실험적 단편영화 '시네마 제네시스'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으며, 작품은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프랑스 파리의 'BISFF in Paris'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제작에는 GAN을 통한 손상·저해상도 이미지 고화질 복원 및 색상 복원, 턴테이블 기반 다면 형체 구축으로 인물의 입체 형태와 깊이 정보를 추출하고 애니메이션 처리로 좌우 시차를 구현하는 자체 개발 'AI 기반 2D-to-3D 입체영상 변환 기술'과 '깊이 추정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계층적 부호화 기술로 UHD 4K 및 스마트폰 환경에서 2D·3D 호환 실감영상과 하나의 영상 스트림으로 2D와 3D를 동시에 제공하는 스트리밍 구현이 가능하게 해 상용화 가능성이 높으며, ETRI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