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각도가 생명’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인공지능 도입으로 오차 줄인다
2026. 4. 10. 오후 2:40

AI 요약
고용곤 연세사랑병원 병원장은 인공지능 기술 도입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서 환자의 하지 축과 정렬 각도를 사전에 정밀 설계해 수술 중 변수를 차단하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공지능은 환자 무릎의 영상검사 자료로 3차원 해부학 구조를 분석해 최적의 하지 정렬 축과 뼈 절삭 범위를 계산하고, 그 설계도를 바탕으로 3D프린팅한 개인 맞춤형 가이드를 제작해 출혈량과 수술시간을 줄이고 회복을 돕습니다. 아울러 인공지능은 골반부터 무릎, 발목까지 다리 전체 축을 계산해 하중 분산을 설계함으로써 인공관절의 수명을 늘리는 이점이 있으며, 한국인의 좌식 생활을 반영한 굴곡 범위를 넓힌 인공관절과 결합하면 환자의 수술 후 적응을 도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