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설계부터 시운전까지…조선업 ‘슈퍼 AI’ 뜬다
2026. 4. 10. 오후 7:50
AI 요약
울산에서 조선업 특화 초거대 인공지능 구축 사업이 시작됐으며, 시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280여억 원을 포함해 총 400억 원 규모로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이 인공지능은 설계부터 가공·용접, 의장, 시운전까지 전 공정의 지식을 학습한 '슈퍼 전문가형 인공지능'으로 생산 일정 예측·공정 최적화·품질 불량 사전 감지·숙련 기술자 노하우 축적 등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업은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조선업 적용 후 자동차·석유화학·비철금속 등 울산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울산시는 AI 집적단지 조성 등 16개 인공지능 과제를 추진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