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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토마토 품질 인공지능으로 예측한다
2026. 4. 21. 오전 8:10

AI 요약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파괴 방식으로 토마토의 핵심 영양 성분인 라이코펜(lycopene) 함량을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과채연구소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빛의 삼원색(RGB) 이미지와 근적외선(NIR) 분광 데이터를 융합 분석하는 AI 기반 모델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HPLC 등 정밀분석 장비와 전문인력이 필요한 현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실증 데이터와 라이코펜 정밀 분석값을 구축·확보해 예측 정확도를 고도화하고 스마트폰 환경에서 구동 가능한 경량화된 모델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관계자는 기술 개발이 완료되면 농가의 수확 시기 판단과 출하 품질관리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기대되며 앞으로 도내 다양한 품목과 재배 환경에 적용 가능한 범용 스마트농업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