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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장 수요 탔다…삼성전기·LG이노텍, 나란히 '영업익 1조원' 조준
2026. 4. 11. 오전 6:30
AI 요약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AI 반도체와 프리미엄 전장 부품 수요 증가로 1분기에도 고부가 기판·부품 중심의 깜짝 실적이 예상되며 올해 동반 '영업이익 1조 클럽' 입성이 유력해졌습니다. 삼성전기는 엔비디아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의 그록3 LPU용 FC-BGA 메인 공급사로 선정돼 이르면 2분기 양산을 시작하고 MLCC 가동률이 90%를 상회해 메리츠증권은 연간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59% 증가한 1조4517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LG이노텍은 대신증권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61.5% 증가한 2021억원으로 추정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카메라 모듈의 아이폰17 관련 호조와 반도체 기판의 고부가 제품 중심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내년까지 기판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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