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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녹음에 AI 비교까지…진료실 '불신' 번진다
2026. 4. 12. 오전 5:02

AI 요약
환자들이 진료 전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통해 증상을 미리 확인하고 진료 후 처방약 사진을 찍어 성분과 효과를 묻는 등 AI를 병원 이용 전후로 활발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짧은 진료 시간과 AI 의존으로 환자가 AI 결과에 집착하거나 특정 검사 수치에만 몰두해 의사의 설명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검사·치료 결정을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우려하며, 13세 A양의 사례에서 가족이 특정 수치에만 집중한 뒤 연소형 피부근염으로 확진된 경우를 지적했습니다. 의사들은 AI를 보조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OpenAI에 따르면 ChatGPT 이용자 중 약 2억 명이 매주 의료 관련 질문을 하고 전체 메시지에서 의료 비중이 5% 이상인 만큼 확증편향·결론 유도 가능성 및 정신과 등에서의 위험성을 경고했고 일부는 환자의 병행 검색을 권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