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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녹음에 AI 비교까지…진료실 '불신' 번진다
2026. 4. 12. 오전 5:00

AI 요약
환자들이 생성형 AI(예: 제미나이)를 진료 전 증상 확인이나 진료 후 약 성분·효과 확인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오픈AI에 따르면 ChatGPT 이용자 중 약 2억 명이 매주 의료 관련 질문을 하고 전체 메시지 가운데 의료 관련 비중이 5% 이상이라고 합니다. 의사들은 AI에 의존해 진료 설명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환자가 특정 검사 수치에만 집착하는 등 소통과 신뢰 문제가 발생하고, 동의 없이 진료를 녹음해 AI 결과와 비교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의료진은 AI를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것을 권하면서도 확증편향 강화, 검사·치료 의존의 위험성, 정신과 상담에서의 위험 가능성 등을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