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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의사·한의사 의료 상담 대체 가능” 58.3% 응답
2026. 4. 15. 오후 1:17
AI 요약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디지털·AI 플랫폼을 통한 건강·의료 정보 소비 및 인식' 조사에서 생성형 AI로 건강·의료 정보를 얻거나 상담하는 것이 의사·한의사와의 대면 진료를 대체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20∼60대 응답자 58.3%가 가능하다고 답했고, 어느 정도 대체 가능 53.9%, 상당 수준 대체 가능 4.4%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국내 거주 20∼60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생성형 AI를 상담 형태로 활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48.9%였습니다. 응답자들은 건강·의료 정보의 주요 접촉 경로로 언론보도(82.8%), 포털 검색(82.0%), 동영상 플랫폼(77.7%)을 꼽았으나 정보가 부정확하거나 과장됐다고 느낀 적이 있다는 응답은 85.8%, 상반된 정보로 혼란을 겪은 적이 있다는 응답은 76.8%로 정보 신뢰성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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