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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AI 사이버 위협 급증…국제 금융시스템 준비 안 돼”
2026. 4. 12. 오전 5:00

AI 요약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AI 기술 발전이 금융 시스템 전반에 심각한 사이버 보안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며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공개한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가 주요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 전반에서 수천 건의 고위험 취약점을 발견·악용할 수 있다고 밝히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과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등이 월가 주요 인사들과 긴급 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게오르기에바는 이 문제가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금융 안정성을 지키기 위해 중앙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안전장치 및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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