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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금융 시스템 흔들 수도"…앤트로픽, 주요국 중앙은행에 브리핑
2026. 5. 18. 오후 2:35

AI 요약
인공지능 스타트업 앤트로픽은 잉글랜드은행(BOE) 총재이자 금융안정위원회(FSB) 의장인 앤드루 베일리 요청으로 자사의 최신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미토스)가 금융 시스템 내 치명적인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내용을 FSB 회원국 재무부와 중앙은행에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앤트로픽은 미토스가 주요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 전반에서 수천 건의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회사 측은 이들 취약점이 경제·공공안전·국가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미토스는 백악관 요청으로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MS)·JP모건체이스 등 미국 내 약 40개 기관에만 제한 공개된 상태로 취약점 수정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각국 규제당국은 은행과 금융기관의 사이버 보안 체계 점검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속도 제고를 촉구하고 있으며 IMF는 이러한 취약성이 잠재적 거시금융 충격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FSB는 다음 달 건전한 관행 보고서 초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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