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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토스’發 보안 공포 확산…금융당국 긴급 점검 나서
2026. 4. 15. 오전 11:38

AI 요약
금융위원회는 15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은행·보험권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등을 소집해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해 앤트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가 금융권 보안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글로벌 금융당국의 대응 논의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 일환인 미토스는 소프트웨어 구조를 스스로 분석해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침투 경로까지 설계할 수 있는 자율형 에이전트 수준의 성능을 지니는 것으로 알려져 금융 시스템 전반에 대한 위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가 주요 금융기관 최고경영자들을 긴급 소집해 대응에 나섰고 골드만삭스, 시티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 등이 관련 기술 접근을 검토 중이며 영국과 캐나다도 영향을 평가하는 가운데 국내는 접근이 제한돼 잠재적 위험을 사전 파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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