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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업계 긴장시키는 ‘미소스’…AI 혁신과 위협 사이
2026. 4. 14. 오후 4:25
AI 요약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스로픽이 개발한 최신 AI모델 '클로드 미소스(Mythos) 프리뷰'는 공개 전 테스트에서 코딩·추론 성능과 함께 사이버보안 능력이 크게 향상돼 오픈BSD에서 27년간 발견되지 않은 취약점과 FFmpeg에서 16년간 숨어있던 취약점 등 수천 건의 고위험 취약점을 찾아냈다고 전해졌습니다. 미소스는 오퍼스 4.6에 비해 익스플로잇 개발 성공률이 극적으로 높고 '취약점 체인' 등 고급 해킹기법까지 구사해 월가의 긴급회동과 영국·캐나다 당국의 검토, 골드만삭스의 복원력 보강 선언 등 금융권과 규제당국의 긴급 대응을 촉발했으며 JP모건체이스 등은 자사 시스템 점검에 미소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은 전면 공개를 유보하고 AWS·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등 12개 파트너사와 주요 은행 등 40개 기관에 제한 공개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으로 검증을 진행했고, 이로 인해 사이버보안주 하락과 함께 위험 과장·기회 주장·정부 감독 필요성 등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