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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들, GPU 대신 NPU로 전환…AI 실용성 높인다
2026. 4. 12. 오전 8:00

AI 요약
IT기업들이 AI 사업이 개발에서 추론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저전력·비용 경쟁력이 높은 NPU를 선호하고 있으며, NPU는 추론에 특화돼 연산 효율과 전력 소모 측면에서 GPU보다 우수하다고 설명됩니다. SK텔레콤은 Arm·리벨리온과의 협약으로 CPU에 NPU를 더한 이종 컴퓨팅 구조를 도입하고, 삼성SDS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7월부터 삼성클라우드플랫폼에 NPUaaS로 제공하며 LG CNS와 포스코DX도 각각 퓨리오사AI·모빌린트와 협력해 NPU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존 AI 시스템들이 GPU에 맞춰져 있어 모든 시스템을 NPU로 전환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며 유회준 카이스트 교수는 모델에 따라 통상 NPU가 GPU보다 2~3배 더 좋다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