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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덮친 ‘인프라 쇼크’… 2026년 물량 반토막에 K-반도체 고점론 ‘건강하나’
2026. 4. 12. 오전 7:59

AI 요약
인공지능 산업의 데이터센터 건설이 전력 공급 부족, 인프라 비용 상승, 지역 반발 등으로 차질을 빚어 2026년 가동을 목표로 한 미국 내 12~16GW 계획 중 실제 착공은 5GW에 그쳤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으며 샘 올트먼의 5000억 달러(약 742조 원) 규모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도 텍사스 전력·인프라 문제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기업용 SSD 수요가 지연·축소될 우려가 제기되며 재고 누적과 단가 하락 압박 등 공급 과잉 리스크가 부각되어 양사가 빅테크의 자체 발전소 건립 추이에 맞춘 공급 전략을 재수립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칩 수요 수치보다 빅테크의 CAPEX 집행률, 전력망 연결 대기 시간(Interconnection Queue), HBM 가동률·재고 수준 같은 실질 가동 지표를 확인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