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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이끌 AI, 데이터 통합·책임 명확화로 활용 높여야”…원격의료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2026. 4. 12. 오전 10:49

AI 요약
한국원격의료학회는 지난 10일 서울대 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2026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이 복잡한 의사결정과 업무를 지원해 원격의료 확산을 가속화할 핵심이라며 서로 다른 데이터 통합과 의료진·AI 역할 분배 등을 숙제로 제시했습니다. 성민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은 전문 에이전트 AI와 MS 드래곤 코파일럿 같은 의료 AI 비서가 진료와 행정 업무를 보조해 맞춤형 원격의료를 구현할 수 있다고 발표했고, 임준열 메디스비 대표는 로봇팔과 AI를 결합한 정형외과 재활 기술을 소개하며 물리적 한계와 순응도 개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유재용 한림대 교수는 책임성 확보를 위한 가드레일 도입과 데이터 신뢰도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시했고, 노리아 나카타 교수는 일본에서도 책임 문제로 법제화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한국원격의료학회는 아시아 교류와 제도 개선으로 원격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