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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변호사 일자리 쇼크? … 10대 로펌은 더 뽑았다
2026. 4. 12. 오후 10:25

AI 요약
인공지능 확산과 법조시장 불황으로 신규 변호사 취업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주요 대형 로펌들은 채용을 늘리며 ‘인재 블랙홀’로 부상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분석에 따르면 10개 주요 로펌의 2026년 신입 변호사 채용 인원은 총 237명으로 전년(227명)보다 4.4% 늘었고, 법무법인 광장은 32명에서 42명으로, 김앤장은 41명에서 47명으로 확대했으며 채용된 신입의 77.6%(184명)가 SKY 출신이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주요 로펌·검찰·재판연구원 등 엘리트 코스 진입 인원은 460명으로 변호사시험 합격자 1744명의 26.4%에 그쳤고, AI 리걸테크 확산으로 중소형 로펌의 저연차 수요가 줄면서 대한변협 실무연수 신청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인 574명을 기록했으며 최근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응시자 3336명 중 1744명(52.28%)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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