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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랩 “HR 넘어 전 분야 AX 지원...'자기개선 루프'로 가능”
2026. 4. 12. 오후 8:31

AI 요약
원티드랩 AI기술팀 전은광 팀장은 지난 1일 롯데월드타워 원티드랩 라운지에서 열린 원티드 AI 테크 나이트에서 AI가 단순 보조 도구에서 파트너로 전환되는 과도기이며, AI가 코드 생성과 오류 진단·수정의 반복을 통해 자기개선 루프를 형성하면 개발자의 역할이 구현에서 방향 설정과 검증으로 바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자기개선 루프가 코딩과 수학처럼 결과를 즉시 검증할 수 있는 분야에서 강하며 AGI 도달을 위해서는 고차원 추론에 강한 모델과 피지컬 AI·로보틱스의 통합이 필요하다고 보고, 맥킨지 보고서를 인용해 AI를 정기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은 88%지만 60%는 여전히 테스트나 시범 운영 단계에 머물러 데이터 정합성·기존 업무 통합·거버넌스·경영진 기대와 실무 역량 부족 등의 기초 인프라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원티드랩은 채용·HR 특화 이미지를 넘어 전사적 AX 지원을 위해 4월 중 AX 플랫폼 엔노이아로 플랫폼명을 리네이밍할 예정이며 온프레미스 중심 세일즈를 먼저 진행하고 SaaS 업데이트 시 전체 리네이밍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사내 AX 챔피언 프로그램 등 실무 적용을 통해 자기개선 에���전트의 단계별 검증으로 불필요한 연산과 사람의 검수 병목을 줄여 비용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