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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회’ 다음은 모두가 브랜드 되는 ‘브랜드 사회’ [모종린의 문화로 읽는 AI시대]
2026. 4. 13. 오전 12:46
![‘기본사회’ 다음은 모두가 브랜드 되는 ‘브랜드 사회’ [모종린의 문화로 읽는 AI시대]](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30/SSC_20260130145702_O2.jpg.webp)
AI 요약
인공지능(AI)이 단순 반복 노동을 넘어 전문 영역까지 대체하면서 기존 산업의 고용이 대폭 줄 것으로 예상되자 이재명 정부는 ‘모두의 창업’으로 대응해 테크 분야 4000명·로컬 분야 1000명 등 총 5000명의 창업 인재를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해당 정책은 기업을 경제 성장의 단위로 전제해 유튜버·인스타그래머·프리랜서·지식 서비스 1인 사업자·N잡러 등 개인 경제의 성장을 충분히 포착하지 못하며, 신한은행 조사에 따르면 경제활동자의 16.9%가 이미 N잡러이고 30대 N잡러 중 크리에이터 비율은 28.4%입니다. 글은 AI 시대에는 개인의 고유한 관점과 신뢰에서 출발하는 브랜드가 핵심 경쟁력이며 K뷰티와 골목 자영업의 사례처럼 크리에이터→브랜드→법인화 경로가 확산되는 만큼 플랫폼 개혁과 자영업자 채널의 브랜드 전환 지원 등 ‘모두의 브랜드’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