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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미토스' 쇼크...초강력 AI에 백악관도 '화들짝'
2026. 4. 13. 오전 4:48
AI 요약
앤트로픽이 공개한 최상위 모델 '미토스'는 코드 생성뿐 아니라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 보안 취약점을 탐지·분석할 수 있고, 박사급 난이도 문제로 구성된 '인류의 마지막 시험(HLE)'에서 정답률 56.8%를 기록해 현존 AI 모델 중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앤트로픽은 악용 우려로 미토스 프리뷰판을 주요 빅테크·금융 기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사에만 제한 공개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미국 금융당국이 은행 수장들을 긴급 소집해 사이버 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션 케언크로스 백악관 국가사이버국장이 관계 부처와 함께 국가 핵심 인프라의 보안 취약성을 파악하고 AI 악용에 대응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JD 밴스 부통령,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빅테크 및 대형 은행 수장들과 대책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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