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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운영 기술 베트남에 첫 수출… 한국 최첨단 물 기술 해외 상용화
2026. 4. 13. 오전 8:52
AI 요약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 기술을 수출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약 11억원 규모로 약품주입 공정 자율 운영화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비 관리시스템(PMS), 지능형 영상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켄동 정수장은 일일 20만㎥ 규모로 약 38만 가구에 수돗물을 공급합니다. 이는 화성 정수장에 적용한 AI 기술의 해외 상용화 첫 사례로,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 측과 협의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기술은 국내 광역 정수장 43개소에서 연간 110억원의 운영비 절감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