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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베트남에 'AI 정수장 운영기술' 수출…최첨단 물기술 해외 상용화
2026. 4. 13. 오전 9:19

AI 요약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8일 경기도 화성 한국수자원공사 화성권지사에서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Kenh Dong) JSC가 운영하는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약 11억 원 규모로 약품주입 공정 자율 운영화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비관리시스템(PMS), 지능형 영상 기반 운영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해당 기술은 정수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약품주입·에너지 사용·설비 상태를 최적화해 안정성과 비용 절감을 도모합니다. 이번 계약은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온 AI 물관리 기술의 첫 해외 상용화 사례로 의미가 있으며, 국내 광역정수장 43개소에서 연간 110억 원의 운영비 절감 성과가 나타났고 2024년 글로벌 등대상 수상과 함께 글로벌 표준(ISO 25288) 제정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