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나노·RNA·AI 이미징… 신약 개발의 판도를 바꿀 3대 게임 체인저
2026. 4. 13. 오전 6:01

AI 요약
지난 10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약제학회 심포지엄에서는 나노 의학, RNA 편집 치료제, AI 기반 3D 이미징 등 차세대 모달리티의 상용화 궤도 진입과 임상 번역 성과를 조망했습니다. 현택환 교수는 2nm 초미세 산화철 나노 클러스터로 원숭이 전임상에서 무해한 고해상도 혈관 MRI 조영을 구현했고, 칼륨 이온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고감도 나노 센서와 ROS 제거 능력을 가진 세리아 나노 입자로 패혈증 동물 모델의 생존율을 2.5배 증가시키고 대식세포를 M1에서 M2로 전환하는 등의 진단·치료 성과와 수크랄페이트 기반 코아세르베이트 경구 제형을 통한 IBD 및 방사선 유도 장염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성욱 대표는 트랜스-스플라이싱 라이보자임 기반 RNA 편집 플랫폼이 외부 단백질 없이 표적 RNA를 절단·리프로그래밍해 영구적 DNA 편집 위험을 피한다고 보고했으며, 선도 파이프라인 'RZ-001'은 hTERT를 표적(간암 HCC·교모세포종 GBM)으로 국내·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 중이고 전임상에서 티센트릭(아테졸리주맙), 아바스틴과 병용 시 면역미세환경 개선과 T세포 침투 증가를 보였으며, RZ-004(망막색소���성증)와 일라이 릴리와의 약 1,300만 달러 규모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도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