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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썰물] 수중 AI 데이터센터
2026. 4. 13. 오후 6:08
AI 요약
세계 각국이 AI 패권 경쟁을 벌이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에 주력하는 가운데 지상 데이터센터는 냉각과 유지에 많은 물과 전력이 필요해 스페이스X의 궤도 인공위성 기반 설비나 수중 데이터센터 같은 대안 구축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상하이 인근 해역 해저 데이터센터를 가동했고, 울산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탄소제로 수중 데이터센터 표준 모델 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연평균 수온 13.3도와 냉수괴 발달 등 우수한 냉각 여건을 가진 울주군 서생면 신리항 앞바다에서 2030년까지 511억 원을 투입해 표준 모델 개발과 성능 검증을 추진하며 2031~2035년 5000억 원 규모의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를 운용할 계획입니다.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비용이 전체 운영비의 40%를 차지해 수중 데이터센터는 냉각 비용 절감과 서버 확장 한계 완화 측면에서 장점이 있으며 울산과 부산 등 동해 연안이 산업 최적지로 꼽힙니다.
![[밀물썰물] 수중 AI 데이터센터](https://www.busan.com/nas/wcms/wcms_data/photos/2026/04/13/2026041318060808782_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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