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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칩 빌리는데 시간당 6천 원… ‘AI 배급제’에 韓 반도체·전력株 뜬다
2026. 4. 14. 오전 3:25

AI 요약
생성형 AI가 에이전트 단계로 진화하며 연산량과 전력 소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컴퓨팅 용량 부족으로 오픈AI 등 주요 기업들이 제품 출시를 포기하거나 서비스를 제한하는 ‘AI 배급제’ 시대가 도래했다고 WSJ가 보도했습니다. 오픈AI의 API 토큰 사용량은 지난해 10월 분당 60억 개에서 지난달 150억 개로 150% 급증해 동영상 생성 서비스 '소라' 출시를 사실상 철회하고 '스퍼드(Spud)'와 기업용 제품에 자원을 집중했으며, 엔비디아 '블랙웰' 칩 시간당 대여료는 2.75달러에서 4.08달러로 48% 올랐고 앤스로픽의 클로드 API 가동률은 최근 90일간 98.95%로 떨어져 피크 시간대 토큰 사용을 제한했습니다. 기사에서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HBM과 HD현대일렉트릭 등 전력기기 수요 증가가 장기적 수혜가 될 가능성이 크고, 기업의 멀티 LLM 운용 및 원전·소형모듈원전(SMR) 등 안정적 에너지 공급망 확충을 AI 국가 전략 최우선으로 둘 것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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