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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1000배 더 안전한 차세대 SMR”…미국 AI시대 에너지 확보 길 트다
2026. 6. 5. 오전 6:00
![[르포] “1000배 더 안전한 차세대 SMR”…미국 AI시대 에너지 확보 길 트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728/imgdb/original/2026/0604/20260604504807.webp)
AI 요약
지난달 28일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에서 테라파워의 소형모듈원전(SMR) '케머러 1호기' 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세웠고 지난 3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미국 내 첫 상업용 첨단 SMR 건설 허가를 받았습니다. 테라파워는 액체 나트륨을 냉각재로 쓰는 소듐냉각고속로(SFR) 방식을 채택해 고압·물을 배제하고 원자로를 지하에 설치해 방사성 물질 확산 가능성을 줄였으며 회사 측은 기존 원자로보다 확률적으로 약 1000배 더 안전하다고 강조했고 비상계획구역(EPZ)을 약 300m로 좁혔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과 에스케이(SK)㈜가 2022년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2대 주주로 참여하고 한국수력원자력, HD현대, 두산 등이 사업에 관여하고 있으나 케머러 1호기는 아직 첫 삽 단계여서 상업 운전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이 입증되지 않았고 공급망 구축과 부지 선정·지역 주민 설득 등이 과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