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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회장 “미래 성장 핵심축은 로보틱스와 AI”
2026. 4. 14. 오전 12:25

AI 요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매체 세마포와의 인터뷰에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그룹의 미래 성장 핵심 축으로 꼽고 인간과 협업하는 로봇을 통해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생산 공정에 투입하고 2030년에는 아틀라스의 연간 생산 능력을 최대 3만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며 로보틱스와 AI를 제조 혁신과 품질 향상에 활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회장은 글로벌 시장의 분절화와 미국·이란 전쟁 등 심화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글로벌 확장과 지역별 민첩성의 결합을 해법으로 제시했고, 2028년까지 총 26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해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으며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을 아우르는 수소 생태계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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