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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경쟁은 혁신 자극 요소”…로보틱스·AI로 진화
2026. 4. 14. 오전 10:48

AI 요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콘래드 호텔에서 개막한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에 참석해 경쟁을 환영하며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을 유연성과 회복력으로 헤쳐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미국 공장에서 하이브리드 생산 확대와 인도·아시아태평양 등 신흥 시장에 생산 기지 구축 등 경쟁력 유지 전략을 소개하고,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2028년까지 제조 시설에 배치하고 2030년까지 연간 최대 3만대 생산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수소를 글로벌 청정 에너지 전환의 핵심으로 제시하며 수소차와 전기차를 상호 보완적 청정 기술로 제공하고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에서 소개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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