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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경찰 AI 안면 인식 바디캠 도입 논란
2026. 4. 14. 오전 8:30
AI 요약
에드먼턴 경찰은 지난해 12월 수십 명의 경관에게 안면 인식 기능이 탑재된 바디캠을 착용시켜 거리 순찰을 진행했고, 해당 AI는 경찰이 작성한 감시 목록에 포함된 약 7천 명의 얼굴을 머그샷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해 식별하도록 훈련되었습니다. 바디캠 장비는 미국 기업 엑손이 공급하고 안면 인식 기술은 이스라엘 기업 코사이트 AI가 맡았으며, 코사이트 기술이 가자 지구에서 사용됐다는 보도와 업체 이력으로 인해 도입 적절성 및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앨버타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학계는 법적 근거와 검토 없이 사업을 시작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으며 RCMP는 안면 인식 기술 사용을 정책적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시범 운영 중 핵심 결함으로 일시적으로 안면 매칭 기능이 중단되는 등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경찰은 시범 기간 연장을 요청했으며, 경찰은 AI 알림이 뜨더라도 경관이 직접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히고 에드먼턴 경찰 위원회와 지도부는 결과를 검토한 뒤 기술 도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