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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중복 편성 원천 봉쇄", 서울시, 재정통합시스템에 AI 입힌다
2026. 4. 14. 오전 11:23

AI 요약
4월14일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재정통합시스템 구축 용역’을 공모 중이며 공모 기간은 오는 20일까지, 배정 예산은 약 11억2800만원입니다. 현재 서울시 재정관리 시스템은 2009년 구축된 재정통합관리시스템, 2013년 서울위키, 2015년 사업설명서관리시스템 등 3개로 나뉘어 운영되며 시스템 노후화와 데이터 호환 문제로 자료 활용 곤란, 예산 편성 효율 저하, 사용자 불편 등이 발생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시스템 안정성·보안성 강화와 AI 기반 재정업무 자동화 및 데이터 분석 고도화를 통해 오류 방지, 중복 업무 자동화, 지능형 검색, 유사 사업 간 예산 중복 배정 해결 등을 목표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형 AI·LLM을 도입해 예산 편성 업무 지원과 이상징후 탐지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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