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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제조, 단일 AI로 한계"…멀티 에이전트 전환 필요
2026. 4. 14. 오전 11:21

AI 요약
14일 산업연구원(KIET)의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로: 자율제조를 위한 AI 에이전트 시스템과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는 국내 제조업이 인구 감소와 생산성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스스로 판단·작업하는 자율제조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와 역할을 나눠 협력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생산 계획 수립부터 공정 운영·오류 대응까지 자동화가 가능해 일부 기업에서 공정 효율이 20% 개선되는 성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현재의 개별 공정 중심 인공지능 정책(M.AX)을 멀티 에이전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오픈소스 AI 모델을 활용해 검증된 모델에 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빠르게 적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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