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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AI 기지국 개발, 통신3사 주도 드림팀 출격
2026. 4. 14. 오후 1:26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RAN 글로벌 선도 프로젝트'에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주축인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으로 국내 통신장비 기업·대학·연구기관과 미국 노스이스턴대가 참여해 독자적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 개발에 나섰습니다. 사업은 2030년까지 총 450억원을 투입해 RAN 성능향상용 AI 모델 학습과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네트워크 플랫폼, 연구시험망을 개발하고 2029년 2단계에서 실환경 실증 후 글로벌 진출을 지원합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삼성전자와 AI-RAN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KT는 엔비디아와 협력 중이며 LG유플러스는 노키아와 차세대 가상 기지국 실증에 성공하는 등 통신사별로 관련 기술 확보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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