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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쓸 때 ‘이런 패턴’ 보이는 사람, 치매 위험”… 뇌과학자 경고
2026. 4. 14. 오후 7:40

AI 요약
비비안 밍 박사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AI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호기심, 주의력, 고차원적 추론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뇌 시스템이 약화돼 장기적으로 치매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의 연구에서는 학생들이 AI에 질문하고 답을 그대로 받아들일 경우 뇌의 능동적 인지 활동을 나타내는 감마파 활동이 40% 이상 감소했고 이러한 변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밍 박사는 AI를 사고를 자극하는 도구로 활용할 것을 권고하며 AI 의존 초기 신호로 AI 없이 글쓰기를 시작하기 어려움, 복잡한 내용을 읽고도 설명하지 못함, 긴 글을 끝까지 읽기 힘듦, 실제 능력보다 과도한 자신감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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