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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퍼지면 못 지운다"…AI 성범죄 대응 '예방 중심' 전환 목소리' - 머니투데이
2026. 4. 15. 오전 8:00
AI 요약
AI 기술 확산으로 디지털 성폭력 대응 방식을 범죄물 삭제 중심의 사후 조치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관련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애라 연구위원은 현재 대응이 삭제 지원에 기반한 사후 조치로 완전 삭제가 어렵고 거대언어모델(LLM)에 젠더폭력적 표현이 내재해 있어 한국어 기반의 표준화된 분류 체계와 AI 개발 단계의 안전 설계 의무화 및 젠더폭력 방지 평가 기준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연주 부연구위원은 2년 전 연구에서 미성년자 약 3분의1이 낯선 사람과 대화한 경험이 있고 이들 중 약 3분의1은 성적 대화를 경험하거나 제안받았으며 10세부터 29세까지 응답자 중 약 5분의1만 플랫폼에서 디지털 위험 관련 경고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플랫폼의 사전적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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