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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현실화 우려에…정부, 통신·플랫폼 이어 보안업계도 점검
2026. 4. 15. 오전 10:28

AI 요약
최근 앤트로픽 인공지능 AI 모델 미토스 등을 통한 해킹 우려가 커지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주관으로 15일 국내 주요 사이버 보안 기업들과 비공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는 KISIA AI 보안 인텔리전스 협의체 의장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와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 김재기 S2W 위협인텔리전스센터장 등 보안기업 최고경영자 및 고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과기정통부는 앞서 14일 류제명 제2차관 주재로 통신 3사와 주요 플랫폼사 CISO와 긴급 점검회의를 열어 각사별 긴급 보안점검과 AI를 활용한 특이 공격 발생 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의 상황 공유를 주문했습니다. 영국 AI 안전연구소(AISI) 평가는 미토스 프리뷰 모델이 외부 침투부터 내부 이동, 권한 상승, 데이터 탈취까지 복합 공격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AI가 공격 실행까지 자동화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해 기존 보안 체계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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