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시론] 유발 하라리의 '넥서스'로 본 인공지능
2026. 4. 15. 오후 7:50
AI 요약
김성우 정치칼럼니스트는 최근 중동 전장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 공격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표적을 선정·타격하는 방식이 효율성을 극대화하지만 무고한 민간인 학살 등 전쟁 범죄를 초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발 하라리의 넥서스에서 인공지능은 의식 없는 지능으로 도덕적 자정 능력이 없어 권력이 살상 책임을 기계에 전가하고 빅테크는 윤리 원칙을 윤리 세척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제네바 협약 같은 국제법 제정과 시민 사회의 감시·민주적 합의를 통한 강력한 민주적 통제와 집단지성 회복이 인공지능 전쟁 범죄를 막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