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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랩] 10년간 AI 논문 8만편 넘었지만…학회·연구자 '부익부 빈익빈' 현상 심화
2026. 4. 16. 오전 6:00
AI 요약
라이너 스콜라 분석 결과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주요 AI 학회 11곳에서 발표된 논문은 총 8만7137편으로 집계됐고 연구 성과와 영향력은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표준학습학회(ICLR) 등 일부 학회와 소수 연구자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주요 논문 2만6104편을 분석한 결과 비전-언어모델(VLM)·대형언어모델(LLM)의 비중이 16%에서 40%로, 확산모델 비중이 8%에서 19.2%로 증가하는 등 연구 주제가 초거대 모델·멀티모달 쪽으로 빠르게 전환됐고 상위 1% 연구가 CVPR 등 학회에서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등 빅테크와 주요 기관 중심의 집중 현상이 확인됐습니다. 성별 격차도 지속돼 남성 연구자 논문 수가 여성보다 1.3배 많고 NLP 분야 여성 제1저자 비율은 30.3%이며 평균 피인용수는 여성 36.4회, 남성 52.4회였고 이에 일부 학회는 저자당 연간 논문 제출 수 제한(예: IJCAI 8개)을 도입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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