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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현장이 똑똑해진다… 남동발전, ‘AI 글래스’로 AX 혁신 선도
2026. 4. 8. 오후 3:34
AI 요약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발전 설비에 특화된 ‘AI글래스’ 기술을 선보이며 지난 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경영진과 AI 전문가, 기술개발 수행기업인 ㈜스위트케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시각-언어모델(VLM)과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발전설비 전용 AI 운영 플랫폼으로, 착용자가 설비 위치와 주변 정보를 실시간 인지하고 사내 시스템과 연동된 맞춤형 정보를 호출할 수 있으며, 기기 실시간 대조로 운전원 오조작을 차단하고 아날로그 계기판 수치를 AI로 추출해 자동 입력하는 기능 등이 시연됐습니다. 모든 시스템은 전용 보안망(P-LTE) 내에서만 구동되며 화면은 향후 물리적 AI 도입을 위한 학습데이터로 활용되고, 남동발전은 영흥발전본부 6호기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현장 실증을 진행해 과제를 완수할 계획입니다.

![[남동발전 소식] ‘AI 글래스’로 AX 혁신 선도…“발전소 현장이 똑똑해진다” 外](https://www.busan.com/nas/wcms/wcms_data/photos/2026/04/08/2026040819351339226_l.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