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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발전소 현장’ 한국남동발전, AI글래스 도입 박차
2026. 4. 8. 오후 3:21

AI 요약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발전 설비에 특화된 AI글래스 기술을 선보이며 지난 7일 진주 본사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중 제품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시각-언어모델(VLM)과 거대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발전 설비 전용 AI 운영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작업자가 AI글래스로 설비 위치와 주변 정보를 실시간 인지하고 사내 시스템 연동 맞춤형 정보를 즉시 호출할 수 있으며, 오조작 차단과 아날로그 계기 수치 자동 추출 기능 등이 시연됐습니다. 모든 시스템은 전용 보안망 안에서만 구동되도록 설계됐고 올해 하반기부터 영흥발전본부 6호기에서 현장 실증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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