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시리 경쟁력 추락'에 애플, 직원들 AI 코딩 집중교육 돌입"
2026. 4. 16. 오전 10:11
AI 요약
애플이 인공지능 음성 비서 시리 개발팀의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시리 개발 인력 수백 명을 수 주간의 AI 활용 코딩 교육을 위한 부트캠프에 보내기로 했다고 미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시리 개발팀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나 오픈AI의 코덱스 등 AI 도구를 활용한 코딩 역량에서 뒤처지고 조직이 비대하고 내부 갈등이 심하다는 평판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핵심 개발팀에는 인원이 약 60명만 남고 성능 평가팀에도 60명 정도가 잔류하도록 인력 재배치가 이뤄졌습니다. 이 같은 조직 재편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연례 세계개발자대회 WWDC를 불과 두 달 앞둔 시점에 이뤄졌으며 업계는 애플이 WWDC에서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로 구동하는 새로운 시리와 챗봇 형태의 시리를 공개할 것으로 관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