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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충격上] 범용 AI가 보안 솔루션 무력화···전 세계 '비상'
2026. 4. 16. 오후 1:00
![[미토스 충격上] 범용 AI가 보안 솔루션 무력화···전 세계 '비상'](https://cdn.seoulfn.com/news/photo/202604/626658_425965_2337.jpg)
AI 요약
미국 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지난 7일(현지시간) 범용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와 선별 기업에만 접근을 허용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공개했으며, 이 모델은 SWE-벤치 베리파이드 93.9% 등 여러 벤치마크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미토스는 오픈BSD에서 27년간 발견되지 않은 버그와 자동화 도구가 500만 번 검사하고도 16년 동안 잡지 못한 FFmpeg 취약점을 찾아내고, 파이어폭스 익스플로잇 작성 과제에서 72.4%의 성공률을 기록하는 등 제로데이 취약점을 수천 건 탐지하고 내부 관리자로 침투하는 가상 공격도 수행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위험성을 이유로 미토스를 일반 공개하지 않고 AWS, 애플, 브로드컴, 시스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12개 기업과 프로젝트 글래스윙 안에서만 운영하며 파트너사는 90일 이내 수정 결과를 보고해야 하고, 유출 직후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팔로알토네트웍스 주가가 하락하는 등 보안 업계에 충격과 향후 6~12개월 내 유사 모델 등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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