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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보안전쟁' 뛰어든 AI…삼성·SK하이닉스, 미토스 활용
2026. 6. 3. 오전 11:39
AI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의 핵심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초고성능 사이버보안 AI '클로드 미토스'를 활용해 반도체 설계·생산 공정의 보안 취약점 점검에 나섰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앤트로픽이 운영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미토스 접근권을 확보했고, 앤트로픽은 이 프로젝트를 15개 이상의 미국 우방국 기업·기관으로 확장했습니다. 미토스는 보안 취약점 탐지와 코드 분석에 특화돼 공개 직후 장기간 발견되지 않았던 취약점을 찾아내며 일반 공개가 제한될 정도였고, 앤트로픽은 지난 4월 출범 이후 미토스를 통해 1만건이 넘는 심각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