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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보안 뒷전인 통신3사 AI 혁신은 모래성만 쌓는 것
2026. 4. 16. 오후 2:50
AI 요약
통신3사가 AI를 앞세워 AI가 전화를 대신 받고 집안일까지 챙겨주는 장밋빛 미래를 제시하고 있지만, 개인의 모든 데이터가 통신사 서버로 모이는 상황에서 그 보안 금고의 신뢰성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보안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재편하고 책임자 직급을 높였으나 실제 보안 예산과 인프라가 비례해 늘었는지는 불분명하며 일각에서는 조직개편이 보안사고 이후 비판을 피하기 위한 '쇼'라는 냉소도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AI 시대에 목소리, 생활 패턴, 집안 영상 등이 실시간으로 수집돼 개인 생활 전체가 탈취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통신사들이 AI 서비스 개발과 마케팅에는 수조원을 쏟아붓지만 보안 인프라에는 비용 절감을 이어가고 있어 보안 없는 초연결은 재앙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