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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보다 3년 빨라...韓, 22년전 ‘AI GPU시대’ 논문 썼다
2026. 4. 16. 오후 6:09
AI 요약
2004년에 숭실대 미디어학부의 오경수·정기철 교수는 ‘GPU를 이용한 신경망 구현’ 논문을 발표해 그래픽처리장치(GPU) 인공신경망 개념을 제안하고 직접 구현한 세계 최초의 연구를 했습니다. 이 연구는 당시 CPU보다 약 30배 빠른 GPU 연산을 보였고 국제학술지 패턴인식저널에 투고 일주일 만에 게재 허가를 받았으며 지금까지 800회 이상 인용되고 구글의 제프 딘이 2022년에 언급했으며 엔비디아가 CUDA를 개발한 것은 이로부터 3년 후였습니다. 연구는 연구비와 과제가 없던 두 달간 10평 남짓 연구실에서 진행됐고, 두 교수는 연구를 더 이어가지 못한 것을 양적 성과 중심의 평가 제도 탓으로 아쉬워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사에서는 국내 연구자의 84.7%가 규제가 연구에 전념하는 것을 방해한다고 응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