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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평화만들기] 생각·판단하는 AI 시대…미래 설계의 주권은 인간이 쥐어야
2026. 4. 17. 오전 12:12
![[한반도평화만들기] 생각·판단하는 AI 시대…미래 설계의 주권은 인간이 쥐어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4/17/d828b35a-f0ae-4c54-91b8-f0f525f247cd.jpg)
AI 요약
앤스로픽이 모든 사이트를 뚫을 수 있는 초강력 AI 신모델 미토스를 공개했고, AI는 업무 보조를 넘어 인간의 사고·판단·노동·제도까지 바꾸며 AI에 밀려난 청년들의 올해 1분기 실업률이 5년 새 최악을 기록하는 등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한반도평화만들기(이사장 홍석현)는 지난 15일 첫 AI포럼을 열어 참석자들이 AI가 언어모델을 넘어 세계를 시뮬레이션하는 월드 모델과 목표를 위해 최적의 행동을 선택하는 행동 지능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지적하며, 단순 성능 경쟁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통제권을 담보할 국제적 거버넌스인 AI판 NPT와 가치의 내재화를 시급히 구축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기술의 공진화로 노동의 성격이 바뀌고 경험 격차·권력 집중·감시 악용 우려가 제기되며 우리나라의 AI 기본법과 제도 설계가 알맹이를 놓치고 있지 않은지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