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미래전은 'AI 대 AI'···속도가 승패 가른다
2026. 4. 3. 오후 5:23
AI 요약
닉 브래이 밴티크 부사장은 현대전이 사람 중심에서 AI 대 AI 구도로 전환되고 있으며, 전장의 승패는 무기 성능보다 AI의 상황인식·의사결정 속도와 실시간 처리 역량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율 AI와 다중 AI 에이전트 운용이 확대되면서 오케스트레이션이 핵심이 됐고, 에이전트 간 통신 토큰 비용이 일반 AI 사용보다 약 15배 높아 비용·연산 부담이 커지는 만큼 개방형·유연한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북한·중국·러시아의 군사 AI 강화 속에서 데이터 주권과 소버린 AI가 중요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팔란티어식 통합 전략은 각국 군 당국과 SI 업계의 반감을 살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