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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쓴 글 모두 학습한 AI, 시 창작 넘어 시인 정체성까지 창조”
2026. 4. 18. 오전 1:40

AI 요약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김언 시인, 허희 문학평론가, 권보연 사이버텍스트 디자이너가 15일 AI와 문학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으며, 세 사람은 2024년 3월부터 매달 AI 문학 스터디를 이어 왔고 공저 어쩌면 문학이 아닐지도 몰라를 펴냈습니다. 이들은 AI가 이미 작가들이 자료 조사나 창작 도구로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스마트폰 같은 존재이며, 작가의 기존 작품을 학습해 새로운 텍스트를 생성하거나 작가가 큐레이터로서 AI가 만든 결과물을 선별·재배열하는 방식의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2008년 이슈1 사건처럼 AI로 생성된 시를 실제 시인들 이름으로 무단 기재한 사례가 있어 향후 저작권과 정체성 문제, AI와 인간 문학을 구별하는 어려움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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