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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상황 AI 카메라 현장서 즉시 판단... 서초구, 전국 최초 ‘엣지형 AI 선별관제시스템’ 도입
2026. 4. 20. 오전 7:24

AI 요약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엣지형 AI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해 AI 카메라가 현장에서 영상을 직접 분석한 뒤 이상행동 등으로 선별된 정보만 관제센터로 전송해 탐지·상황 전파·대응 속도를 높이고 네트워크·서버 부담과 운영비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구는 본격 도입에 앞서 2025년 9월부터 3개월간 사전 평가를 진행해 골목길 등 위험지역 15개소에 33대를 우선 설치해 4월 말부터 운영하고 연말까지 150대를 추가 구축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초구는 2023년 방범용 CCTV 100대에 선별관제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전체 방범용 CCTV 4121대 중 2011대(약 49%)에 적용·운영해 왔고,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최 전국 CCTV 통합관제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