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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드론·빅데이터로 재난 막는다"...안양시, '스마트 재난 대응체계' 가동
2026. 6. 7. 오후 5:48

AI 요약
안양시는 인공지능(AI)과 드론,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지역 내 CCTV 8300대를 활용해 하천 변·지하 차도·저지대 등 침수 우려 지역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AI 영상 분석으로 침수 징후를 자동 감지해 실시간으로 재난종합상황실에 전송하며, 안양천과 학의천 등에는 드론을 투입해 사각지대를 감시하고 고립 위험 시 대피 안내 방송을 실시합니다. 또 소방·경찰 등과 실시간 협업을 강화하고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1400여 명을 대상으로 ICT 기반 고령자 스마트 안심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상 정보와 취약계층 분포·무더위 쉼터 위치 등을 통합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재난 예측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최대호 안양시장이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