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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에 선제 대응"…서초구, AI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 가동
2026. 5. 14. 오전 7:13
AI 요약
서울 서초구는 5월 15일부터 수해 대책 기간을 맞아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공공 CCTV 영상에 AI를 접목해 도로에서는 차량 타이어 휠과 맨홀 등 표준 규격으로 침수 상태를 분석해 도로가 30cm 침수되면 레이저 차단기와 맨홀 주의용 바닥 투사 경고를 자동 표출하고, 하천 구간에는 가상 기준 수위표로 침수심과 유속을 동시에 계측합니다. 서초구는 강남역 일대 등 상습 침수지역 7곳과 주요 하천 3곳 등 모두 10곳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재난안전대책상황실과 연계했으며, 수해 대책 기간(5개월·10월 15일까지)을 앞두고 수방시설·수해취약시설 122곳과 산사태 우려 관리지역 261곳 정비를 완료했고 침수취약가구 690가구에 물막이판과 역류방지시설을 설치했으며 도로 맨홀 추락방지시설 386개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