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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에 선제 대응"…서초구, AI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 가동
2026. 5. 14. 오전 7:11

AI 요약
서울 서초구는 15일부터 수해 대책 기간을 맞아 작년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AI)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공공 CCTV 영상에 AI를 접목해 도로 구간에서는 차량 타이어 휠과 맨홀 표준 규격을 활용해 침수 상태를 분석하고 도로가 30cm 침수되면 레이저 차단기와 맨홀 주의용 바닥 투사 경고를 자동 표출하며, 하천 구간에서는 가상 기준 수위표로 침수심과 유속을 동시에 계측합니다. 구는 강남역 일대 등 상습 침수지역 7곳과 주요 하천 3곳 등 10곳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재난안전대책상황실과 연계했으며, 2∼4월 수방시설·수해취약시설 122곳과 산사태 우려 관리지역 261곳의 정비를 완료하고 침수취약가구 690가구에 물막이판과 역류방지시설을 설치하고 도로 맨홀 추락방지시설 386개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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